제주도 제주 제주시 삼양동 삼양해수욕장 2021

제주도 제주 제주시 삼양동 삼양해수욕장 2021

 

2021년 5월에 제주도 제주 제주시 삼양동 삼양해수욕장에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이 날은 아침식사를 마치고 바로 산책을 나섰습니다.

 

바다

처음 내려갔을 때 보이는 바다의 풍경을 찍은 사진입니다.

내려갔을 때 바다 냄새가 가장 먼저 났습니다.
그리고 날씨가 좋아서 저 멀리 있는 곳까지 잘 보이는 날이었습니다.
이 사진은 가운데에 있는 빨간색 등대를 기준으로 나누어서 촬영했습니다.
등대가 기준점이 되어서 바다와 하늘을 잘 나누어주었습니다.

 

 

 

 

 

 

바다

삼양해수욕장으로 가는 길에 있는 작은 해변을 촬영한 동영상입니다.

첫번째 장소에서 산책로를 따라서 걸으면 보이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이 해변은 주로 아는 사람들만 들르는 해변으로 평소에는 한적하고 조용한 곳입니다.
규모가 약간 작은 해수욕장이어서 자깐 걷기도 좋은 장소입니다.
계단으로 내려가서 걸으면서 촬영을 했습니다.

 

 

 

 

 

바다

삼양해수욕장 산책로에서 중간에 앉아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삼양해수욕장은 해변을 따라서 나무로 된 산책로가 조성되어있습니다.
중간중간마다 의자가 있어서 앉아서 바다를 구경할 수 있습니다.
앉아서 바다를 가만히 바라보면서 파도를 감상했습니다.
이 날은 바람이 불어서 파도가 볼만 했습니다.

 

 

바다

사진을 찍고 파도를 영상으로 남기고 싶어서 촬영한 동영상입니다.

날씨가 좋아서 촬영하기 좋은 조건이었습니다.

 

 

 

 

 

바다

그다음 검은모래해변을 건너서 빨래터로 가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빨래터 부근까지 가면 멀리까지 한눈에 볼 수 있는 장소가 있습니다.
돌담위에 올라갈 수 있는데 올라가면 한라산까지 한눈에 담을 수 있습니다.
왼쪽부터 순서대로 시선을 옮기면서 진행했습니다.
파노라마로도 찍을 수 있지만 이번에는 따로 촬영을 했습니다.

 

 

 

 

 

고양이

이전 장소에서 조금 걸어가면 볼 수 있는 고양이들입니다.

이 고양이들은 항상 이 장소에서 벗어나지 않고 지내는 고양이들입니다.
항상 둘이 붙어다니는데 사람을 경계하지 않고 가만히 지켜보거나 할 일을 합니다.

 

 

고양이

고양이들이 가만히 있는 것 같아서 동영상을 한번 촬영해봤습니다.

다행히 도망가거나 하지 않아서 수월하게 찍을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