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밤 일러스트 그림 드로잉 2020

4월의 어느 날 밤 밖에 나갔다 온 상태에서 그린 일러스트 작업입니다.

밖에서 손을 팔짱을 끼고 서 있는 상태를 표현한 그림입니다.

A4 종이에 펜과 색연필을 사용하여 작업한 그림입니다.

먼저 펜으로 스케치 드로잉을 해주었습니다.

앞서 설명한 대로 밖에서 팔짱을 끼고 서 있는 상태를 상체만 그려서 표현했습니다.

옷은 외투를 입혀서 아직은 쌀쌀한 날씨 상황을 표현하려고 했습니다.

그 다음 손에는 아무것도 끼지 않아서 팔짱을 꼈다는 설정을 추가해주었습니다.

그 다음으로 색연필을 사용하여 채색 작업을 해주었습니다.

먼저 베이지색으로 팔짱을 끼고 있는 손을 칠해주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외투를 채색해주었는데, 이 떄 회색과 검정색을 사용하여 무채색 계열로만 칠을 해주었습니다.

전체적인 색깔은 회색으로 칠해주고 포인트로 검정색을 사용하여 채색해주었습니다.

이 그림을 그릴 때의 날씨가 봄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추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처럼 날씨가 갑자기 바뀌어서 놀랐던 적이 있나요?

있으시면 감상평에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