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작업물을 모두 올렸습니다.

2020년 6월 작업물을 모두 올렸습니다.

 

어제 올린 그림들을 마지막으로 2020년 6월에 그렸던 그림들을 모두 올렸습니다.
이번에는 하루에 3장씩 올리다보니 전보다 더 빠르게 느껴졌습니다.

 

6월은 여름의 시작이면서 본격적으로 그림을 그린 시기입니다.
그리고 여러 시도를 해본 달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우선 전부터 사용해오던 도구들에 새로운 도구들을 더해서 사용을 시도했습니다.
예를 들어 펜만으로 작업을 한다든지, 크레파스만으로 그림을 그리는 등의 작업들이 있습니다.
그렇게 하면서 전에는 해보지 못한 그림체들을 작업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오늘부터는 2020년 7월에 작업한 그림들을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