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16 제주도 제주 해변 2017 제주도 제주 해변 2017 2017년 6월에 가족끼리 제주도 해안을 드라이브했습니다. 가던 도중 어느 한 해변가에 먼춰서 잠시 휴식을 취했습니다. 해안가에 형성된 바위모양이 특이해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바위 가운데 소금으로 된 구역이 형성되어 있었습니다. 길을 따라 걸으면서 배가 들어오는 외항입구를 찍어봤습니다. 전체적인 모습을 파노라마로 한번 찍어봤습니다. 가로로 다시 한번 더 길게 찍어봤습니다. 사실 해안가는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하고 갈 기회가 있어도 등한시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런데 막상 가 보니 특이한 구조도 있고 풍경을 실제로 보는 느낌이 확실히 달랐습니다. 여러모로 생각의 전환이 된 시간이었습니다. 2021. 1. 3. 제주도 제주 서귀포시 예래동 2016 제주도 제주 서귀포시 예래동 2016 제주도 서귀포시 예래동에 놀러가서 하룻밤 자고 다음날 아침에 동네에 있는 군산을 올라갔습니다. 일출을 보려고 일찍 나와서 올라갔는데, 해는 아침 7시쯤에 나왔습니다. 처음 해가 뜰 때 찍은 사진입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사진입니다. 사진을 가지고 편집을 한번 해봤습니다. 오랜만에 일출을 봐서 그런지 좋았습니다. 2020. 12. 22. 제주도 제주 제주시 건입동 별도봉 2017 제주도 제주 제주시 건입동 별도봉 2017 2017년 5월에 별도봉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이번에는 지난번처럼 사진을 많이 찍지 못했습니다. 그 대신 눈으로 풍경을 담으려고 했습니다. 산책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한라산이 잘 보여서 찍은 사진입니다. 좀 더 한라산에 집중해서 찍은 사진입니다. 굳이 정상까지 올라가지 않고 밑에서 천천히 돌아보면서 주변을 둘러보는 정도만 해도 좋은 곳입니다. 낮은 곳에서도 충분히 한라산과 바다를 감상할 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 추천합니다. 2020. 12. 16. 제주도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마라도 2017 제주도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마라도 2017 2017년 여름에 제주도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마라도 에 다녀왔습니다. 마라도는 대한민국 최남단에 위치한 섬입니다. 마라도에 들어가기 위해서 운진항에 있는 정기여객선대합실로 갔습니다. 대합실 옥상에는 쉼터가 마련되어있습니다. 대합실 옥상에서 바라본 마라도입니다. 사진에 보이는 정기선을 타고 마라도로 들어가게 됩니다. 당일 예약은 안 되니 전화나 인터넷으로 예약하고 오는 편이 좋습니다. 남은 좌석은 현장 판매되고 꽤 많은 편이니 성수기가 아닌 이상 예약이 꽉 찰 일은 없습니다. 기상이변 등이 아니면 마라도까지는 30분 정도가 걸립니다. 매표는 출발 10분 전에 마감됨으로, 승선신고서 작성 등을 고려해 20~30분 정도 미리 도착하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탑승 시에.. 2020. 12. 14. 이전 1 2 3 4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