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5 방문자 및 구독자 분들께 어느덧 블로그를 시작한지 3개월이 되었습니다. 그 동안 이런저런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성장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런 방향을 한번 해봤으면 좋겠다거나 다른 피드백을 댓글에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번 읽어보고 다시 한번 이 블로그에 대한 생각을 들어보고 싶어서입니다. 2021. 1. 21. 새해 인사 및 1월 변경사항 새해 인사 및 1월 변경사항 우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이 블로그를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1월을 맞이하여 블로그에 몇가지 사항을 변경할 예정입니다. 우선 게시글을 올리는 날짜와 개수, 종류 등을 조금씩 바꿔볼 예정입니다. 12월에는 여러가지로 시도를 하면서 맞는 것들을 찾아보는 달이었습니다. 그러면서 방문을 주로 하는 시간대와 기타 여러가지를 고려해보았습니다. 게시글을 올리는 시간대를 12월에는 3번으로 나누었습니다. 10시 30분, 3시 30분, 8시 30분 이렇게 올렸었습니다. 1월달에는 시간대를 조금 조정할 예정입니다. 기존 10시 30분에 올리는 것은 그대로 올릴 예정입니다. 그 후에 3시간 간격으로 한번 올려볼 예정입니다. 그리고 올리는 글의 종류도 조금씩 변경할.. 2021. 1. 1. 12월 변경사항 12월부터 다른 방식으로 글을 쓸 예정입니다. 우선 글을 발행하는 시간대를 조정할 생각입니다. 20분에 한번씩 글을 올리다 보니 그냥 지나가는 게시물이 보여서 이번 달부터는 1시간에 글 하나씩 발행해보려고 합니다. 오전에는 10시, 11시에 글을 올리고, 오후에는 3시, 4시, 저녁에는 8시에서 9시 사이에 글을 올릴 예정입니다. 그리고 격일간격으로 다른 카테고리도 채워보려고 합니다. 그 동안 올리지 않았던 학교와 학원에서 했던 작업들을 천천히 올려볼 예정입니다. 저녁 시간대에는 이전처럼 전시나 기행들을 올릴 예정입니다. 볼만한 전시 홍보나 일상에서 주변을 산책하면서 찍은 사진들을 올릴 예정입니다. 2020. 12. 1. 방문자 및 구독자 분들에게 질문 먼저 이 블로그에 오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한달동안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물어보고 싶은 게 있어서요. 제가 원래대로 5개씩 연달아 올리는 게 나은가요? 아니면 이번 주처럼 1시간씩 간격을 두고 올리는 게 나은가요? 여러분들의 의견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2020. 11. 22.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