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그림 작업물을 모두 올렸습니다.
지난 번 그림을 마지막으로 2020년에 그렸던 그림들을 모두 올렸습니다.
2020년은 3월부터 작업을 시작했었습니다.
어떠한 계기가 특별히 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문득 다시 그림을 그려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즉석에서 작업을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시작하기 잘했던 것 같습니다.
3월을 시작으로 꾸준하게 작업을 열심히 했습니다.
아래는 그 동안의 소감을 적었던 글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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