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그림을 모두 올렸습니다.
어제부로 2020년 12월에 작업한 그림들을 모두 올렸습니다.
12월도 역시 연필과 펜, 색연필과 수채화 물감, 크레파스를 사용하여 작업했습니다.
한 달 동안에 틈틈히 쉬어가면서 그림 작업을 했었습니다.
중간에 글 제목을 바꿔서 진행을 해봤습니다.
키워드를 본문으로 옮기고 제목을 좀 더 문장처럼 적었습니다.
이전에는 제목이 너무 긴 감이 없지않았습니다.
바꾸고 나서는 한번에 봤을 때 정돈되어서 보기 편했습니다.
다음에는 1년 동안 그림을 작업한 후기를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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